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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복치의 수행 : 경제학편

다시 보는 맨큐의 경제학 - Chapter 1. 경제학의 10대 기본 원리 : 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개스피★ 2023. 2. 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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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Two Steps From Hell - Victory

https://www.youtube.com/watch?v=hKRUPYrAQoE 

필자는 경제학에 관심이 많았던 공학도이다. 지금도 경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어리석어 다양한 경제 이슈와 현상을 해석하기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럴 때일수록 더더욱 기본에 충실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필자는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이를 통하여 경제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필자의 글을 읽은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경제학이라는 내용을 설명하고자 한다.

 

경제학의 기본 원리 1 :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원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으며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그 선택과 상충되는 다른 선택은 포기하게 된다. 1인칭 시점으로 예시를 들어보자.

 

1) 시험을 앞둔 학생의 시간 배분 : 경제학, 심리학, 역학 등을 공부하는데 특정 과목에 올인할 수도 있고, 균등하게 시간을 나누어 쓸 수도 있다.

2) 공부를 하기 위해 배분된 시간은 다른 활동을 포기함으로써 확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인다.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시간을 줄인다. 낮잠을 자거나 TV를 보거나 핸드폰 게임을 하는 시간을 줄인다.

3) 한 가정의 가계 수입의 지출 여부 결정 : 가계 수입을 통하여 여행을 다닐 수 있고, 평소에 사고 싶던 옷을 살 수도 있다. 다만, 그렇게 소비하게 되면 저축을 하거나 주식 투자를 하는 비용은 일정 부분 포기하여야 한다.

 

그러나 해당 원리는 기업 및 국가 차원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국가는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업을 규제할 수 있다. 다만, 그 규제로 인하여 기업은 생산성이 저하되고 생산단가가 증가하므로 결국 국가가 걷어들이는 세금의 양은 줄어들 것이다. 또한, 생산단가가 증가하므로 기업은 가격 경쟁력이 저하되어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수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면 국가의 GDP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사회가 직면하는 중요한 선택의 문제는 바로 효율성과 형평성의 문제이다. 효율성이란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것이며 형평성이란 경제 발전의 혜택을 사회 구성원에게 균등하게 분배하는 것이다. 효율성과 형평성은 한쪽을 추구하면 다른 한쪽은 희생하지 않을 수 없는 상충관계이다. 따라서, 국가 혹은 기업을 경영하는 관료나 기업인은 이러한 상충관계 속에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응과 전략을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다. 

"공짜 점심은 없다.(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와 보면 가끔 '서비스' 안주를 주는 경우가 있다. 사람들은 이 안주가 공짜로 주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서비스' 역시 사람들이 지불하는 술값에 포함되어 있다. 안주가 많을 수록 더 많은 술을 주문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물을 돈을 받고 파는 술집도 존재한다. 왜냐하면 물을 많이 마실수록 술을 덜 마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예시로 보완재와 대체재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보완재란, 동시에 소비할 때 효용이 증가하는 것을 뜻한다. 대체재란, 서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관계에 있는 재화라는 뜻이다.

"대포냐 버터냐 그것이 문제로다.(Guns or Butter)"

2차 세계대전 후 서구 사회에서는 경제적 선택에 대한 새로운 이슈가 등장하였다. 이를 소위 '대포 버터' 논쟁이라고 부른다. 1950년대 초반, 영국 정부는 군사비(대포)를 늘리고 국민보건비(버터)를 깎았다. 이는 국가정책으로 군비와 사회보장비 중 어느 것을 우선으로 선택할 지에 대한 논쟁이었다. 이러한 논쟁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1947년 영국의 경제위기 -장 파운드화의 가치 절하 문제 발생

2) 한국전쟁 발발 및 냉전의 시작 - 군사비의 증가

Freeconomics

1차 세계대전 당시, 킹 질레트는 분리형 면도날과 면도기를 개발하였지만 초창기에는 소비자에게 외면을 받았다. 질레트는 제품을 홍보할 목적으로 면도기를 공짜로 나눠주었다. 그리고 면도날을 팔아 큰 수익을 챙겼다. 그리고 이 수익을 토대로 지금의 질레트 사가 설립되었다. 질레트의 예시로 우리는 프리코노믹스(Freeconomics)를 이해할 수 있다. 공짜 제품을 미끼로 2차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그 예시는 실생활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경제학이란? 희소한 자원 관리의 중요성

위의 예시로 살펴보았듯이 경제학이란 유한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는 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경제학은 

경제 주체들(개인, 기업, 사회단체 및 정부 등)이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고 분배하고 소비하는 모든 활동에 대하여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경제학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경제 문제를 '희소한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이 희소한 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연구하는 학문인 것이다.

 

<참고문헌 : 만화로 보는 맨큐의 경제학, 그레고리 맨큐, Cengage, 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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