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 Part 4. LGBTQ와 페미니즘/반페미니즘 (feat. 청소년이 위험하다)

BGM : Marilyn Manson - The Dope Show(Mechanical Animals)
https://www.youtube.com/watch?v=EObvqm0T0WQ

만약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 신실한 가톨릭/개신교/불교/원불교/이슬람/힌두교/조로아스터교/샤머니즘 등등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이 곡을 절대로 듣지 말기를 바란다.

 
이번 포스팅은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 네 번째를 준비하였다. 바로 LGBTQ와 페미니즘/반페미니즘에 관한 글이다. 왜 이들의 등장이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가 될까? 약 수 천년간 이어져 온 가정과 그 문화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전 포스팅에 미신고 영아를 살해하는 사건을 다루면서 가정이 없는 사회에 대한 내용을 짧게 다룬 바 있다. LGBTQ 와 페미니즘/반페미니즘 역시 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그리고 가정이라는 개념을 새로 정립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것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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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영아 조사, 영아 살해 사건과 가족 동반 자살 간의 관계(feat. 가정이 필요없는 사회)

 
PS.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기를 바란다. LGBTQ와 마약은 뗄레야 뗄수가 없다. 역시 이 모든 내용과 연계되어 움직이고 있다.
 
https://gbcbaby.com/78

마약 : 적국의 사회와 경제를 파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

 

이 무지개 깃발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파괴하는 무기이다.

 

한 때 대한민국에 입국 거절을 당한 록밴드 마릴린 맨슨을 소환한 이유는?

마릴린 맨슨(Marilyn Manson)이라는 밴드를 아는가? 이 밴드는 대한민국에 내한 공연을 계획한 적이 있었다. 그것도 수차례 말이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다. 그 이유는 기독교 신자의 부모들이 매우 격렬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1990년 후반까지만 해당한다. 바로 2003년 이들은 첫 내한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의 음악은 마약과 성행위, 동성애 뿐만 아니라 신성모독까지 표현한다. 악마주의는 이들을 표현하는 한 단어였다. 표현의 자유와 예술이라는 명분하에 이들의 프로파간다는 결국 대한민국에 뿌리 내리게 된다.
 
[ 참고 사이트 : 이즘, 마릴린 맨슨 내한 기자회견, 2003.10,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1164&bigcateidx=5&subcateidx=6&view_tp= ]

Neo Music Communication IZM

 

미국이 수십년 걸린 일이 대한민국에서는 20년만에 벌어졌다.

사실 LGBTQ는 유럽을 건너와 미국에 뿌리내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시작은 당연 음악계에서 시작되었는데 필자는 그 시작점을 비틀즈로 보고 있다. 비틀즈는 미국에 히피 문화를 뿌리 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세계적인 밴드이다. 그들의 곡명이 마약의 은어라는 점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무정부주의를 노래하는 Imagine도 정말 유명한 곡이다. 그래도 비틀즈의 음악 속에서도 미국 청도교의 종교 정신과 가정은 무너지지 않았다.
 
PS. 비틀즈의 Yellow Submarine이란 곡이 그 예시이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미국은 서서히 청교도 정신과 가정이 무너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현재 마약에 찌들어 사는 도시와 거리가 있을 정도로 황폐해진 곳도 존재하며 LGBTQ가 PC주의 및 차별금지법과 영합하면서 법적으로 합법화 되어 버렸다. 미국의 도시 샌프란시스코는 그 옛날의 명성을 잃어버리고 마약의 도시로 추락하고 말았다.
 

 

 

미국은 이러한 변화를 겪는데 1960년대부터 진행되었다고 가정하면 약 60여년간 변화가 진행되었다면 대한민국은 겨우 20여년만에 변화가 발생한 것이다. 
 
[ 참고 사이트 : 중앙일보, ‘세계 가장 힙한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추락…마약 취해 차량 털고 총 탕탕, 2023.07.20,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3/07/20/MGETAECN6VFM7L5JS4OTJUEHZU/ ]

‘세계 가장 힙한 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추락…마약 취해 차량 털고 총 탕탕

 
미국은 각종 연예계에서 성소수자 및 동성애를 옹호하고 힙한 것이라고 사상적 주입을 진행한 지 60여년 만에 드디어 빛을 발하게 된다. 이제 미국은 지난 10년간 동성애자 등 LGBTQ가 두 배 넘게 늘었으며 대기업이 LGBTQ를 지지하거나 그러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 가장 유명한 기업이 버드와이저 그리고 디즈니이다.
 
[ 참고 사이트 : 데일리굿뉴스, 美 동성애자 등 LGBT, 10년간 두 배 넘게 늘어, 2023.03.01,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307 ]

美 동성애자 등 LGBT, 10년간 두 배 넘게 늘어 - 데일리굿뉴스

 

대한민국은 안전할까?

 
대한민국도 예외는 아니다. 마약, 동성애 그리고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은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불리우는 청소년(만 15세 ~ 29세)을 위협하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이 경제 활동이 가능해지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아이를 낳고 열심히 경제활동을 해야만 대한민국이라는 성장동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마약에 빠지고 동성애 등 성소수자가 되거나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 사상에 심취하여 남녀간의 갈등이 최고조가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게다가 대한민국도 PC주의와 차별금지법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LGBTQ가 각종 미디어와 언론 매체에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는 동성애가 마치 힙한 것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이 위기감은 커지고 있다. 필자는 단연코 주장한다. LGBTQ와 동성애에 빠지는 청소년이 많을 수록 대한민국의 인구는 더더욱 급격히 감소할 것이다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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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주의와 차별금지법 정말 올바른 것인가?

 
[ 참고 사이트 : 데일리굿뉴스,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1만명 넘어...커지는 우려, 2023.10.20,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72 ]

대한민국 트랜스젠더 1만명 넘어...커지는 우려 - 데일리굿뉴스

 
LGBTQ와 동성애에 빠지면 전통적인 가정을 꾸릴 수가 없게 된다. 게다가 동성애에 빠지게 되면 후천성면역결핍증 즉 에이즈(AIDS)에 감염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물론 에이즈는 남성 간 성관계에서 발생하는 질병이며 한 때 유행할 수도 있다는 공포를 일으켰던 원숭이 두창(Monkey Pox)의 발병과 전파 역시 남성 간 성관계에서 발생한다. 이들의 성적 취향 문제로만 국한될 문제가 아니다. 위의 포스팅에서 밝힌 바와 같이 대한민국에 에이즈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에이즈 치료는 건강보험에서 모두 급여 처리되는 항목이다.  그러나 필자는 건강보험이 낭비됨을 우려하는 것보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 사이에서 LGBTQ가 유행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지 않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다. 특이한 성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그 취향과 본능을 억제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필자는 예전부터 대한민국 인구 문제를 지속적으로 포스팅 하였다.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들에 대한 주제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바로 SNS, 인권, 마약, 노동조합(이하 노조) 동성애,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이 대한민국 청소년을 병들게 한다는 것이다. 노조가 대한민국 전체에 활동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청소년들을 고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몰린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사회에 분노와 불만을 품게 된다. 가난해질수록 마약에 손대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북한이 바로 그 예시이다. 이들이 마약이나 동성애에 빠지게 되면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가장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해야 할 시기에 결혼과 출산을 하지 못하게 된다.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 사상이 전파되어 남녀간 갈등과 싸움 그리고 불화가 잦아들면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게 되며 가정을 꾸리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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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 적국의 사회와 경제를 파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

 
https://gbcbaby.com/158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 Part 1. SNS의 무기화

 
https://gbcbaby.com/160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 Part 2. 인권의 무기화

 
https://gbcbaby.com/185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 Part 3. 노동조합과 대한민국 공산화(feat.혐오 사진, 긴 내용 주의)

 
즉,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 청소년 세대에 출산율을 급감시키는 결과로 이어지며 결국 대한민국 한민족은 지구상에 사라지는 것이다. 정녕 한민족은 서인도제도의 원주민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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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소멸! 우리는 서인도제도의 원주민이 되는가?

 

글을 마치며

사실 필자는 이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많은 반성과 아픔을 느꼈다. 또한 필자는 현대 사회를 파괴하는 무기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 분들의 고충과 감정을 이해하게 되었다. SNS를 통하여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마약, LGBTQ의 유혹에 한번 빠져들면 마치 열역학 제 2법칙 엔트로피와 같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청소년 분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학업 만능주의와 성적에 취중하는 교육에 열중한 나머지 정말 중요한 교육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필자는 한탄스럽다.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불리우는 청소년들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지금부터라도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마약을 근절해야 한다. 그리고 LGBTQ가 다시는 수면위로 올라올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LGBTQ가 힙한 것이다라는 인식이 청소년들에게 퍼질수록 이들을 동경하고 이들을 따라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질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혁파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페미니즘과 반페미니즘 사상도 역시 없어져야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아이를 낳으라고 예산을 퍼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예산을 써야 한다. 아이를 낳아서 키우는 환경이 위험하다면 누가 아이를 낳고 키우겠는가?
 
한민족이 태동한 이래, 한민족이 세운 국가와 역사권에서 현재의 대한민국 청소년 분들이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려운 시기에 살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청소년을 지키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할 지 몰라도 한민족은 2030년 이후 인구가 급감할 것이며 결국은 언젠가는 역사속에서 사라질 것이다.